장자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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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키우기 1

키우기 - 17

키우기 - 17 2020. 11. 5. 목요일 아주 더디지만 청상추 싹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웃음) 여전히 옆으로 자꾸 드러눕는것이 문제지만 말이다. (웃음) 싹이 이젠 제법 상추 모양이 난다. 평소 상추나 깻잎을 좋아해 자주 구입해 먹곤 한다. 내가 키우는 청상추도 먹어봤는데, 우리 아이들이 시중에 판매되는 청상추의 미니 버전이다. (웃음) 아이들의 성장속도가 제각각이고 분갈이를 하면서 여러 아이들이 함께 자란 아이들이 확실히 혼자 큰 아이들보다 작다. 아주 작긴 해도 싹이 또 올라온다. (웃음) 정말 신기하다. 저리 자꾸 드러누워도 싹은 작게나마 조금씩 보인다. (웃음) 몇몇 아이들의 잎이 찢어진다. 내가 그런걸까. 아니면 나의 반려냥이 율이가 건드린걸까. 율이는 상추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데 말이다..

청상추 씨앗발아부터 키우기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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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씨의 스토리를 남깁니다. 수줍게 취미도 만들어보고, 읽은 책이나, 영화, 드라마를 풀어봅니다. 따뜻한 댓글은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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